|
|
초등학교 때는 삐쩍 말라서 해골빠가지라고 놀림도 받았는데 언제 배가 이렇게 많이 불렀나 모르겠다. 배만 볼록 나와서 올챙이같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도 다가오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을 빼고야 말겠다.
전역 후에 한창 다이어트에 대한 의욕이 넘칠 때는 매일 저녁마다 올림픽공원 자전거 전용도로 왕복 8km 걸어서 평화의 문 찍고 다시 와서 모교인 오금초 운동장 10바퀴씩 뛰면서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는데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배 깔고 누워 보이는 걸 다 주워먹으면서 또 흐지부지됐다. 앞으로 매일 21시 이후에는 물 말고 아무것도 안 먹는 건 물론이고 적어도 한 시간은 걷는다. 정말로!!! ![]() ![]() 배고플 때 집 근처의 피자스쿨에서 사오는 고구마피자. 만드는 시간이 15분 정도 걸리는 관계로 미리 전화 한 통으로 주문을 하고 다 만들어졌을 시간에 맞춰 집에서 출발을 한다. 다른 유명 피자전문점처럼 토핑의 종류나 양이 다양하거나 많지는 않아도 가격도 저렴하고 충분히 맛있다. + 뒤늦게 소비자고발을 봤는데 피자스쿨은 모조치즈가 아닌 자연치즈를 사용한다고 한다. 사용하던 mpio ml-100(2G)이 고장나서 dmb 기능이 탑재된 TG CP-100(8G), COWON D2(4G), iriver clix(4G)와 음악감상이라는 mp3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삼성 yepp YP-U3(2G) 중에 어떤 걸 사야하나 고민을 거듭했다. dmb 기능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내비게이션 등 여러가지 참신한 부가기능이 탑재된 TG CP-100과 dmb 기능은 없지만 휴대가 간편하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뛰어난 yp-u3가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였고 장고 끝에 용단을 내렸다. ![]() 택배 도착 ![]() 이태리 타월을 사은품으로 세 개나 주셨는데 시중에 널리고 널린 흔한 초록색이 아닌 하늘색이다. 왠지 때가 더 잘 밀릴 것 같은 고급스러움이다. ![]() 기기가격 52,500원, 실리콘케이스 4,000원, 택배비 2,500원으로 총 59,000원에 구입했다. 터치방식의 작동법, 쉬운 음악넣기, 작은 크기, 긴 재생시간, 좋은 음질(막귀라서 잘은 모르지만) 등 여러가지로 만족하는데 무엇보다도 이전 사용 제품같은 빈번한 잔고장이 없어서 정말 좋다. 노트북에 문제가 생긴 건지 아니면 비스타 운영체제 탓인지 충전을 하려고 usb를 연결하면 기존에 꽂혀있던 마우스를 인식 못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완전 방전시킨 후에 재부팅하면 다시 작동이 되긴 하는데 요즘엔 동시에 연결하지만 않으면 문제가 없다는 걸 깨닫고 mp3를 연결할 때는 마우스를 빼놓고 터치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글 하나 날짜 조정해서 최상..
by 수상 at 05/30 guest 란이 없군 by 형이다 at 05/30 네^^; 지금 yp-u3 사용 .. by 수상 at 05/08 저 빼고 가족끼리 하남으로 .. by 수상 at 05/08 아이리버 t10은 안좋습니다!! by 스텝바이스텝 at 05/08 오늘은 이걸루 ㅋㅎ by 스텝바이스텝 at 05/08 컴퓨터만 켜면 일단 야자타임.. by 수상 at 04/27 저도 김치국물때문에 가족들.. by 와 at 04/27 저는 고구마피자랑 치즈피자.. by 수상 at 04/27 자주 먹는 핏자를 이런 곳에서.. by †베리나스 at 04/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링크
|
|